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서울 전투 === [[울트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울트론]]이 진화하기 위해 크레이들을 이용할 것을 떠올린 [[스티브 로저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캡틴 아메리카]]와 [[블랙 위도우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블랙 위도우,]] [[호크아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호크아이]]는 헬렌 조의 연구실이 있는 대한민국 서울로 향한다. 한편 헬렌은 [[세빛섬]] 연구소에서 울트론의 지시를 받아 생물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, 울트론이 어벤져스 타워에서 빼돌린 [[치타우리 셉터]]로 그녀를 세뇌한 것. 울트론의 목적은 생체 세포와 [[비브라늄]]을 이용해 자신의 지능이 내장된 강력한 육체를 만드는 것이었다. 과거 공룡들이 그랬듯이 인간들 역시 멸종하고 새로운 종족이 지구를 지배해야 한다는 계획에서 비롯된 발상이었다. 그 사이 [[스칼렛 위치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완다]]는 자신의 독심술 능력으로 미완성된 비전의 머릿속을 읽는데, 그녀가 본 것은 다름아닌 '''지구의 멸망과 소멸.''' [[아이언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토니 스타크]]에 대한 증오만으로 울트론을 따랐던 완다는 큰 충격을 받고 헬렌 조 박사의 세뇌를 끊어 버리고, 이에 조 박사는 울트론의 의식 업로드를 황급히 중단한다. 격분한 울트론은 조 박사에게 부상을 입히고 연구원들을 몰살하지만 막시모프 남매는 도주에 성공한다. 울트론은 트럭을 타고 인공 생명체를 운송하며 도주,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가 그들을 추격한다. 그 와중에 깨알같이 막시모프 남매가 [[어벤져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어벤져스]]에 합류해 [[마포대교]]와 [[한강철교]] 아래를 지나는 지하철을 넘나들며 울트론을 저지한다. 서울 도심 한복판과 [[노량진]] 일대를 완전 난장판으로[* 긴급 출동한 경찰들이 앞장을 막으면서 총을 겨누지만, 이들의 도주 끝으로 막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한다.] 만든 뒤 결국, 울트론과 센트리들을 막고 인공 생명체를 회수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울트론이 퀸젯으로 인공 생명체 화물을 넘기려다 트럭 화물칸에서 떨어진 블랙 위도우를 납치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